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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8

최규호 불합격을 피하는 법 불합격을 피하는 법 - 최규호 / 법률저널 - ■ 제1편 : 제가 이 책을 쓰는 이유 * 공부 방법의 중요성 저는 공부는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딱 그것만큼 공부 방법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공부하면서 공부 방법에 관하여 많은 지식과 경험을 축적했습니다. 그래서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여 더 짧게 시험을 끝내고 더 안전하게 시험에 붙는 법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런 내용을 책으로 쓰게 된 것은 많은 분들에게 알려드리기 위함입니다. 저는 제가 쓴 글을 읽고, 떨어질 사람이 붙거나 2년에 붙을 사람이 1년에 붙거나 하여 그 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기뻐하기를 바라며 씁니다. 그러면 그 모든 것이 다 저의 공덕으로 돌아오지 않을까요. 공덕을 많이 쌓고 싶습니다. 적선을 많이 하고 싶습니다. - 17.. 2011. 11. 12.
최규호 변호사의 불피법(불합격을 피하는 법)에 대해 요즘 이라는 카테고리에 최규호 변호사의 불합격 피하는 법 50계명을 올려드리고 있죠? 제가 공무원 시험 합격법이라는 게시판을 처음 만들면서 가장 먼저 소개해드리고 싶었던 내용이었어요. 제가 가장 많이 읽었던 책이지요. 그래서 거의 암기가 된 상태죠. 아마 수십번 수백번은 읽었던 것 같아요. 만약에 공무원 시험, 고시 또는 자격증 등을 준비하거나 수험공부 중이신 분이 이 글을 읽고 계시다면 제가 드리는 가장 훌륭한 정보가 될 거라고 생각해요. 무조건 사서 읽으세요. 공학박사 출신의 사법고시 합격자이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최규호 변호사 불피법이라는 책은 정말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화려하거나 쓸모없는 수식어 없이 아주 깔끔하게 쓰여진 책입니다. 완전한 실천적 지식, 실전 공시법(공무원 시험 합격하는 방법)이죠... 2011. 10. 28.
공무원시험 당신은 하루에 몇 시간 공부하세요? 너 하루에 얼마나 공부해? 우리가 흔히 묻는 말이죠? 여러분은 그때마다 뭐라고 대답하시나요? 몇 시간 공부한다고 대답하세요? 혹시 어제와 오늘 5시간 공부했다고 '난 하루에 5시간씩 공부해~' 라고 말하세요?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하루에 5시간씩 공부했다고 자신있게 말하기엔 조금 부족하다고 봅니다. 공부는 암기, 암기는 복습입니다. 공부는 장기기억으로 저장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복습하는 행위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어찌 보면 '공부는 단순노동이다.'라고 말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공부는 반복 학습이 가장 핵심적인 방법 일텐데 우리는 이런 복습하는 방법, 즉 자신만의 학습방법이 잘 정립 돼 있지 못합니다. 서두에서 말씀드렸듯이 어제오늘 5시간 공부했으면 난 하루에 5시간씩 공부하는 학생이야 라고.. 2011. 10. 18.
홍정욱 7막 7장 그리고 그 후 7막 7장 그리고 그 후 - 홍정욱 / 위즈덤하우스 - ■ 추천사 : 가장 푸른 지성의 아가미 - 이어령 분명한 것은 우리의 운명은 가자미형에서 참치형으로 변화해 간다는 것이다. 한때는 은둔의 나라라고 불렸던 한국은 산골짝에서 한유자적하는 삶을 이상으로 삼았던 적도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시속 100킬로로 오대양을 누비는 참치의 어군처럼 한국인은 전 세계에서 숨을 쉰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왜 우리가 멈추지 않고 헤엄쳐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어째서 더 넓고, 더 깊고, 더 푸른 바다를 향해 지느러미를 세워야 하는지 그 본을 보여줄 사람의 모형을 찾는 일이라고 본다. 그가 한국의 젊은이로서 지금까지 해온 사고와 행동, 그리고 품성과 지혜가 바로 우리 젊은이들의 살아 있는 교.. 2011. 10. 17.
고승덕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 - 고승덕 / 개미들출판사 - ■ 머리말 나는 남이 닦은 길을 가기보다는 새로운 길을 만들면서 살아왔다. 인생의 중요한 고비마다 혼자 결단하면서 헤쳐 나가야 했다. 이 책은 나의 방황과 고민, 목표설정과 결단, 구도(求道), 도전, 성공의 과정을 그대로 담고 있다. 변호사를 꿈꾸는 청소년, 법대 진학, 고시,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 미국 로스쿨이나 국제변호사에 관심을 가진 사람에게 이 책이 가이드가 되었으면 한다. ‘콩나물 기르기’ 공부법, ‘기본서 단권화’ 작업, 낮과 밤 바꾸어 살기, ‘비빔밥’ 먹기, ‘아우트라인’ 만들기와 같은 공부 방법론은 내가 체득한 것이다. ‘노력이 기적을 만든다’, ‘포기하는 순간 불가능은 확정된다’, ‘급할수록 정석으로’, ‘인생은 상대성 게.. 2011. 10. 17.
장승수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 장승수 / 김영사 - ■ 지은이 소개 1971년 경북 왜관에서 태어나 대구 경신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대학은 일찌감치 포기하고 술집으로 당구장으로 돌아다니며 싸움꾼 고교 시절을 보냈다. 싸움도 술도 오토바이도 다 시시껄렁해지던 스무 살, 공부에 대한 열정이 열병처럼 찾아왔다.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 노릇과 뒤늦게 대학문을 두드리는 늦깎이 수험생 노릇을 함께 했다. 그 동안 그는 포크레인 조수, 오락실 홀맨, 가스, 물수건 배달, 택시기사, 공사장 막노동꾼 등 여러 개의 직업을 전전했고,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서울대 정치학과, 서울대 법학과 등에 지원했다가 떨어졌다. 작은 키, 왜소한 몸으로 공사판에서 살아남는 것도 힘들었지만 보통 머리, 낮은 고교성적.. 2011. 10. 10.
공부를 잘 하려면 식사는 어떻게 해야하죠? 정해진 시간 정해진 양만을 섭취해야합니다. 뷔페식 고시식당에서 월식을 해본적이 있었는데 밥그릇이 접시형으로 생겨버린 탓에 매번 식사량을 적당하게 조절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식사량이란 물론 밥량과 반찬량 그리고 후식 등을 모두 합한 섭취량입니다. 위 사진은 서울대 본부 옆 학생식당의 점심사진이다. 밥뿐만 아니라 반찬도 정해진 양을 먹을수 있어 무척 좋았습니다. 집이든 밖이든 어디에서나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매번 똑같이 정해진 양만 먹어야 합니다. 평소보다 허기가 더 느껴질 때 또는 맛있는 특별메뉴가 나올땐 자신의 정량보다 더 많이 먹어 버려 식사 후 연속적으로 집중하기 힘들 것입니다. 한편 허기가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고 해서 적게 먹어서도 안됩니다. 자신의 적량에 훨씬 못 미치는 적은 양만 먹었다면 얼마 지나.. 2011. 10. 6.
공무원시험 합격 최적의 공부장소가 되기 위한 3가지 조건 현재 거주하고 있는 가장 가까운 장소에 최적의 공부장소가 없다면 반드시 좋은 공부장소를 찾아내야한다. 공부장소가 외부적인 조건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다. 위사진은 1시간 넘는 먼거리와 전철과 버스의 환승 이유가 아니었다면 내 최고의 공부장소가 되었을 서울대 중앙도서관 5, 6열람실이다.(365일 연중 무휴이며 5,6열람실은 서울대 재학생, 졸업생이 아닌 일반인 출입도 가능하다.) 1. 집과의 거리 거주지와의 거리가 가장 중요하다. 헬스장이든 독서실이든 근접성이 첫번째 기준이 된다. 20~30분 걸어서 다닐 수 있는 만큼 떨어져 있는 곳이 좋다. 딱 이정도의 거리가 좋다. 대중교통 이용시에도 물론 30분을 넘지 않고 버스든 지하철이든 한번에 오갈수 있는 장소가 좋다. 1호선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는 경우도 2.. 2011.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