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시간 정해진 양만을 섭취해야합니다. 뷔페식 고시식당에서 월식을 해본적이 있었는데 밥그릇이 접시형으로 생겨버린 탓에 매번 식사량을 적당하게 조절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식사량이란 물론 밥량과 반찬량 그리고 후식 등을 모두 합한 섭취량입니다.
위 사진은 서울대 본부 옆 학생식당의 점심사진이다. 밥뿐만 아니라 반찬도 정해진 양을 먹을수 있어 무척 좋았습니다. 집이든 밖이든 어디에서나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매번 똑같이 정해진 양만 먹어야 합니다.
평소보다 허기가 더 느껴질 때 또는 맛있는 특별메뉴가 나올땐 자신의 정량보다 더 많이 먹어 버려 식사 후 연속적으로 집중하기 힘들 것입니다. 한편 허기가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고 해서 적게 먹어서도 안됩니다. 자신의 적량에 훨씬 못 미치는 적은 양만 먹었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지나친 허기짐을 느낄 것입니다.
결국 배고픔 때문에 공부 집중력을 완전하게 상실해 버릴 것입니다. 정해진 시간 정해진 양의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 학습하는 과정에서 무척 중요합니다. 한번의 식사로 5~6시간 동안 공부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의 양만 절제해서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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